호미곳 아침(11. 3. 15)과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출장길 청룡회관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호미곳 일출 보러 갔다가 날씨가 흐려 볼 수 없었으며,

돌아 오는 길에 작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을 차량으로 둘러 보았는데, 초가를 새로이 단장하였더군요..

 

 

일출은 못보았지만 갈매기가 다섯손가락에 있는 모습은 보았습니다..

 

 

 

 갈매기가 한번 날아가고 나서는 다섯손가락에 있는 모습을 찍을 수 가 없더군요..

 

 

갈매기들이 일시적으로 몰려 오네여.

 

 

 

 

떠나기전 아쉬워서 한장 더..

 

 

 초가를 새로이 단장한 양동마을이 깔끔하네요..

 

 

 

 

 

 

 

 

 

회재 이언적 선생이 후학을 길렀던 옥산서원도 둘러 보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독락당은 들러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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