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1 2023. 3. 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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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벚꽃이 전년보다 약 2주 빨리 개화를 한 것 같았으며, 양재천의 경우에도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하여 봄기운이 무르익어 가는 것 같았다. 양재천의 벚꽃은 수양벚꽃이 많이 있어 다른 곳의 벚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이제 코로나 펜데믹과 거의 물러나서 야외 활동을 하기 좋으니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함 찾아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5일 후인 3.31(금) 양재 시민의 숲 가는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