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폭포1 백두산 여행 2일차(2-2): 장백폭포 & 녹연담 장백폭포의 장엄한 모습.. 백두산 북파에서 천지를 본 후 장백폭포로 이동하여 백두산 온천지대를 지나 협곡사이로 장엄한 폭포수가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용이 승천하는 모습으로 그래서 비룡폭포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폭포 뒷길이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지금은 통제를 하고 있었다. 장백폭포 가는 길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보이고, 쓰레기 치우는 사람의 모습도 볼 수 있네요.. 온천지대.. 뒤돌아 본모습.. 마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으로 비룡폭포라고 합니다.. 비룡폭포(장백폭포) 16개의 산봉우리가 천지 기슭을 따라 병풍 모양으로 천지의 삼면을 둘러싸고 있다. 북쪽의 트인 곳으로 물이 흐르며 물은 1,250m까지 흘러내리며 물의 양은 많지 않으나 가파른 지형의 영향으로 물살이 빨라서 먼 곳에서 보면.. 2023.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