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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6

대모산 ~ 구룡산(24. 2.12) 설 명절 연휴 마지막날 대모산 ~ 구룡산 산행을 하였다. 산행은 대모산입구역 ~ 대모산 정상 ~ 구룡산 정상 ~ 대모산입구역의 원점산행으로 추진하였다. 봄기운이 완연해서 그런지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아 질퍽거렸으며, 명절 뒤끝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구룡산 정상에서 하산하는 길의 일부 구간은 서울둘레길 구간과 겹쳐 일단의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산행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었고, 걸음 수는 14,500보 정도로 하루 운동량으로는 적절한 것 같았다.. 날씨 좋을 때 구룡산 정상에서는 아차 ~용마산, 불수사도북 등이 모두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24. 1.13일 산행).. 산행 : 대모산입구역 ~ 대모산 정상 ~ 구룡산 정상 ~ 대모산입구역의 원점산행으.. 2024. 2. 12.
구룡산 ~ 대모산 종주(24. 1.13) 건강셀프등산화 제916차 산행은 추운 날씨와 연초를 고려, 서울 둘레길 4코스에 있는 구룡산 ~대모산이 추진되었다. 산행은 양재동 코이카에서 출발하여 구룡산 ~ 대모산 ~ 대모산입구역으로 추진하였다. 겨울 날씨 치고는 다소 포근한 날씨지만 바람이 불어올 때면 볼이 조금 얼얼하였지만 멋진 조망을 즐길 수 있었다. 구룡산 정상에서 본 모습으로 뒤쪽에 불암산 ~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산들로 둘러싸인 강남과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 산행은 양재동 코이카 건물 ~ 구룡산 정상 ~ 대모산 장상 ~ 대모산입구역으로 추진.. 기상관측장비. 멋진 소나무도 있고.. 조망처에서 본모습.. 청계산도 보이고.. 올림픽 주경기장도 보입니다.. 겨울이라도 소나무의 푸르름이 눈을 시원하게 합니다.. 구룡산 정상인증.. 【구룡산】 구룡.. 2024. 1. 27.
대모산~구룡산~양재천(22.8.27) 금년 9,22일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걷기 전 예행연습으로 대모산 ~구룡산~양재 시민의 숲 ~양재천의 약 20km를 걸었다. 전형적인 가을날씨속에 바람까지 적절하게 불어주어 걷기에는 최적이었다, 어느덧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얼마 전부터 잘거리 산행 시 오금이 저려 조금 걱정이 되지만 잘 준비하여 산티아고 순례길을 탈 없이 걷을 수 있도록 하겠다. 구룡산 정상에서 파노라마로 본 모습으로 멀리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아차산, 용마산 등이 한 눈에 들어오네요.. 트레킹 코스 : 대모산입구역 ~ 대모산 ~ 구룡산 ~ 양재 시민의 숲 ~ 양재천 ~ 대모산 입구역의 약 20km 대모산 전망대 올라가는 길.. 대모산 전망대에서 본 모습으로 남산이 지척입니다.. 영지버섯.. 도곡동 방면.... 2022. 8. 31.
대모산 ~ 구룡산 연계산행(20. 8.29) 건강셀프등산회 제715회 산행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근교 산행인 대모산 ~ 구룡산 연계 산행을 추진하였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진행하다 보니 안갯속에 풍경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고 보일 때도 희미하게 보여 약간 아쉬웠다. 대모산 헬기장에서 보는 풍경과 구룡산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는 멋진 풍경이지만 희미하여 예전에 보았던 풍경을 마음속으로 그려보았다. 코로나 19가 조속히 해결되어 예전처럼 전국 각지의 명산들과 해외의 명산들을 찾아볼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원해 본다.. 구룡산 정상에서 본 모습으로 도곡 타워팰리스와 재건축을 하기 위해 철거를 완료한 개포 1단지가 보이네요.. 산행은 대모산입구역대모산 입구역 ~ 대모산 정상 ~ 구룡상 정상 ~ 대모산 입구역 원점회귀로 추진... 2020. 9. 12.
대모산, 구룡산 야간산행(199.15)에서 본 서울 야경 지난 9.7일(토) 딸의 혼인잔치가 있어 부득이하게 산행을 하지 못했던 것을 대신하여 대모산, 구룡산 야간산행으로 실시하였다. 대모산에서는 롯데타워를 볼 수 있었으나 타워펠리스 방향이 다소 제한이 되었고, 구룡산은 현재 공사중이었으나 타워펠리스를 비롯한 요즘 가장 핫한 지역.. 2019. 9. 26.
청계산(18.8.4/토)/ 대모산 ~구룡산 야간산행(18.8.11/토) 건강셀프등산회 제 601차 산행(18.8.4/토)은 폭염을 고려하여 여름산행지로 적합한 청계산을 추진하여 4명이 함께 하였다. 38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가운데 산행은 개나리골 ~ 옥녀봉 ~ 매봉 ~ 혈읍재 ~ 옛골로 진행하였다. 개나리골로 모처럼 진행하였으며, 폭염속에서도 산행을 즐기는 산.. 2018.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