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남미 칠레9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환상적인 경치를 보다(남미43일중 28일차) 설산과 옥빛 빙하, 그리고 호수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토레스 델파이네의 환상적인 모습(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아르헨티나와 맞닿은 칠레의 국경 바로 너머에 아름다운 봉우리와 수많은 동식물을 간직한 ‘토레스 델파이네’국립공원은 세계10.. 2017. 5. 28. 푸에르토 바라스 자유시간 및 푸에르토 나탈라스로 이동(남미43일중 27일차) 호수 건너편에서 본 아르마르 광장 방향의 멋진 모습.. 【프에르토 바라스】 푸에르토 바라스는 휴양도시로 푸에르토 몬트에서 약 20km 떨어져 있으며 칠레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장미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1852년부터 독일 이민자들이 정착하여 오늘날에도 독일의 전통과 문화가 .. 2017. 5. 26. 칠레 장미의 도시 푸에르토 바라스 자유시간 1(남미여행 43일중 26일차) 칼부코 화산에 구름이 올라가고 있네요.. 【칼부코 화산】 칼부코 화산(스페인어: Volcán Calbuco)은 칠레의 안데스 산맥에 있는 성층 화산으로, 지금도 활동 중이다. 로스라고스 주에 있으며, 양키우에 호의 남동쪽, 차포 호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칼부코 화산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 2017. 5. 24. 남미여행의 흑역사 : 임시여권 발급을 위해 산티아고로 날아가다(남미여행 43일중 22일차) 남미여행 22일차는 사진이 없어 앞으로 나올 멋진 풍경중의 파노라마들로 대체하였습니다 (모든 사진 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세계5대 미봉 중의 하나인 피츠로이 설산과 호수.. 임시 여권 발급(남미여행 43일중 22일차) 어제 여권 분실 때문에 밤새 잠을 설쳤지만 06:30분 호텔로비로 .. 2017. 5. 19. 푸콘의 ‘우에르께우에’국립공원 트레킹(남미여행 43일중 21일차)| 독수리의 둥지(cascada nido de aguila)라는 이름의 폭포.. 남미 21일차(푸콘 국립공원 트레킹과 여권 분실 확인으로 멘붕에 빠지다) 산티아고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아침 8시 20분에 푸콘에 도착하였는데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았다. 푸콘은 원주민 마푸체(Mapuche) 족의 언어로 '산맥의 입구‘를 뜻.. 2017. 5. 18. 산티아고 자유여행 2일차 : 아르마르광장, 벽화거리, 산크리스토발 언덕 탐방(남미여행 43일중 20일차) 국회의사당과 대법원(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 자유여행 2일차(남미여행 43일중 20일차) 오늘은 산티아고 2일째로 저녁 8:30분 까지 자유 시간으로 모처럼 아침시간을 빈둥거렸다. 일부 팀들은 와이너리 투어를 하러 출발하였지만 난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고 .. 2017. 5. 17. 산티아고 자유여행 1일차 : 남미 최악의 사건인 소매치기를 당하다(남미여행 43일중 19일차) 산티아고 아르마르 광장 대성당 앞에서의 거리 공연.. 【산티아고】 운하화한 마포초 강 연안에 있으며, 동쪽으로 안데스 고봉들 위로 만년설이 뒤덮여 있고 그 절경을 병풍 삼아 해발 520m의 분지에 자리 잡은 산티아고는 좁고 긴 칠레의 국토에서 정 가운데쯤에 위치하고 있다. 산티아고.. 2017. 5. 16. 산 페드로 자유여행 : 하루종일 빈둥거리다(남미여행 43일중 18일차) 산 페드로 거리 풍경..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일년 내내 비가 오지 않는 메마르고 황량한 대지가 표고 2,400m의 고지 위에 펼쳐져 있다. 인구가 약 2천여 명밖에 되지 않는 이 조그만 마을은 교통의 중심지로 그 역할을 한다. 아르헨티나 국경의 살따, 그리고 볼리비아의 우유니로 연결.. 2017. 5.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