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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셀프등산회 제172회 산행으로 예봉산 - 적갑산 - 운길산을 6시간 종주하였습니다.
이 산의 특징은 아름다운 소나무가 많았으며,
경사가 매우 가팔라 여름이나 한낮에 종주를 하기 위해서는
체력과 인내가 다소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운길산 정상..
팔당역에 있는 등산 안내도
금일산행은 팔당역 - 예봉산 - 적갑산 - 새재고개 - 운길산 - 수종사 - 운길산역의 종주코스였음.
팔당2리 마을을 지나고..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초입에는 솔밭이 조성되어 있고...
예봉산 2/3지점..
된비알을 오르는 산객들..
예봉산 정상..
정상에서 본 풍경 1..
정상에서 본 풍경 2..
정상에서 본 풍경 3..
철문봉 가기 전의 넓은 공터에서 식사를 하는 산객들..
누운 소나무도 있고...
새재고개..
산악자전거 동호회도 보이고(이후부터 오르락 내리락이 반복되고..)
운길산 정상..
운길산 정상에서 본 모습 1..
운길산 정상에서 본 모습 2..
운길산 정상에 있는 표지판..
수종사는 좌측으로..
수종사 내려가는 길..
수종사에서 본 양수리...
수종사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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