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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유채꽃 축제가 지난 며칠 후 한가할 때 유채꽃 현장을 찾았다. 작년 코스모스 축제 때 찾은 후 다시 찾아 보니 유채가 활짝 피어 반겨 주었다, 온 천지가 노란색 유채로 뒤덮여 있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서 사진을 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유채꽃을 바라보면서 원두막에서 커피 한잔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그 맛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짧은 순간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행복할 수 있으면 그 것으로 족하지 않을 까..
유채꽃 현장이 황금들녁 같습니다..
장미 한 송이가 피어 있고..
유채꽃 현장 못 미처 각종 꽃들을 장식해 두었네요..
유채꽃 현장입니다..
천사의 날개도 있고..
원두막 같은 곳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휴식을 취하면 최고입니다..
가족단위의 방문객들도 있고..
추억 만들기..
..
청보리 밭도 있고..
양귀비가 딱 한송이 피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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