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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축제, 볼거리 등)/풍경(서울, 경기)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26. 5. 6) 2-2 / 나비정원 & 곤충식물원

by 산사랑 1 2026.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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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서울 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었다는 소식에 들러 보았습니다.. 규모가 크고, 장소도 넓어 동선을 정한 후 둘러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았고, 10월 27일까지 진행을 한다고 하니 시간이 나시면 함 찾아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숲 최고의 풍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정원사마을에서 꽃차이야기, 동행화분 등을 시연하고 설명을 합니다..

예쁜 꽃들..

현대장미원..

꽃 등을 파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다육이들..

철쭉, 공조팝나무 등 꽃들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흰색 꽃창포도 보입니다..

매발톱도 곱게 피어 있고..

황금색의 나무..

나비박물관 앞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호랑나비들이 멋진 연출을 합니다..

나비들을 촬영하는 진사님..

마치 박제가 된 것 처럼..

흰나비들..

나비정원에는 애벌레들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나비정원을 나서면서..

유치원생들도 현장학습을 나왔네요..

공조팝나무가 아름답습니다..

곤충식물원으로 들어갑니다..

선인장에 꽃이 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피카포디움도 꽃이 피고 있고..

보스톤고사리..

바나나도 달려 있습니다..

무궁한 흐름..

운보 김기창 화백의 '능소화와 새'..

사슴들이 그늘에서 쉼을 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

먹거리 푸드트럭이 30대가 운영된다고 합니다..

선인장 모형..

금천의 흐름정원 / 금천구 정원..

금천구의 대표적인 산업 거점인 G밸리와 도심 속 자연 수변 공간인 안양천을 모티프로 계획된 정원으로, 첨단 산업도시와 자연환경이 균형 있게 공존하는 금천구만의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금천의 풍경을 담아낸 공간입니다.

 

꽃으로 피는 동대문 / 동대문 정원..

바쁜 도시의 흐름 속에서 잠시 머물러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이 공간은 동대문구의 휘장인 ‘동대문’에서 출발합니다. 문(門)은 과거와 미래, 도시와 자연을 잇는 경계이자 통로로서,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구조의 정원을 구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일상의 공간에서 자연으로, 다시 도시로 이어지는 흐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일상을 채우는 정원 / 강동구 정원..

강동구에서의 텃밭은 취미를 넘어 생활의 한 부분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어느 날은 일자산 쪽 텃밭에서 흙을 고르고, 어느 날은 파믹스 가든에서 ‘도시에서 농사를 배우는 풍경’을 마주하며 마음이 환해집니다. 씨앗 한 줌을 심는 일은 작지만, 강동에서는 그 작은 일이 동네 전체의 문화처럼 번져 있다는 사실이 든든한 배경이 됩니다. 강동구의 키친가든은 도시에서 자연을 빌려 쓰는 방법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사는 방식을 매일의 일상으로 만들어주는 생활의 정원입니다.

 

능선 따라 도봉 따라 / 도봉구 정원..

도봉산 능선 너머로 서서히 스며드는 노을빛을 정원의 중심 주제로 삼아, 하루의 끝자락에만 만날 수 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순간을 공간 속에 담아냅니다. 이 정원은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고요함에 집중하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미묘한 변화와 빛의 결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도봉산 능선 너머로 스며드는 노을빛을 정원의 주제로 삼아, 따뜻한 노을빛과 숲의 그늘 위로 부드럽게 번지는 순간을 담습니다.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빛과 그림자의 겹이 만들어내는 깊이를 강조하고, 하루의 끝에 머물고 싶은 여운을 남깁니다.

 

풍요의 흐름 / 광진구 정원..

광진구는 아차산의 생명력과 한강의 흐름이 만나는 도시입니다. 이 정원은 그 자연과 삶의 풍요를 작은 풍경 속에 담아낸 공간입니다. 정원의 중심에는 아차산을 상징하는 작은 언덕이 있습니다. 언덕 아래로는 하얀 자갈로 만든 곡선 물결이 흐릅니다. 이 곡선은 광진구를 가로지르는 한강의 물결을 표현합니다. 

 

항동철길, 숲을 만나 다시 걷다/ 구로구 정원

"철길이 멈춘 자리에서 숲이 자라다" 그 길의 끝에는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탄생한 친환경 생태공간 푸른 수목원이 있습니다. 철길은 더 이상 화물을 실어 나르진 않지만 사람들에게 기억과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리고 그 기억 위에 새로운 숲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산업의 길이 자연의 길이 되다" 항동철길이 남긴 시간 위에 푸른 수목원의 숲이 자라 도시는 다시 숨을 쉬게 됩니다. 이 작은 정원은 그 변화의 이야기를 담은 구로의 시간과 자연을 잇는 풍경입니다.

 

소원정원 / 서초구 정원..

소원정원은 서초를 대표하는 두 물길, 양재천과 여의천의 흐름에서 시작됩니다. 도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물길은 단순한 자연의 형상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과 기억, 그리고 저마다의 바람을 조용히 품어온 서초의 풍경입니다. 이 정원은 그러한 흐름을 따라, 소망이 물결처럼 번지고 마음속 작은 바람이 공간에 스며드는 순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담아냅니다. 소원정원은 자연과 사람, 기억과 희망이 만나는 장소입니다. 물길을 따라 흐르던 소원은 위시볼이 머무는 이곳에서 하나의 풍경이 되고, 그 풍경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는 서초의 기억으로 이어집니다.

 

무소유 / 성북구 정원..

성북동 길상사의 고요한 사찰정원을 모티브로 조성된 이 공간은, 자연과 조용히 마주하며 잠시 머무를 수 있는 비움의 정원입니다. 수행자이자 사상가였던 법정스님은 저서 『무소유』를 통해 “가지지 않을 때 더 자유롭고 행복하다”는 삶의 태도를, 『맑고 향기롭게』를 통해 맑고 향기로운 삶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자연과 마주하는 짧은 순간 속에서, 비움이 주는 여유와 쉼, 그리고 맑고 향기로운 마음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금융가의 12분 정원 / 영등포구 정원..

영등포는 여의도 금융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업무와 산업, 생활이 이루어지는 도시로, 수많은 워커들의 일상이 빠르게 흐르는 곳입니다. 워커들에게 휴식은 길지 않지만, 커피 한 잔과 함께 잠시 앉아 숨을 고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약 10~15분의 시간은 도시 속에서 균형을 회복하는 중요한 순간이 됩니다. ‘금융가의 12분’은 이러한 도시의 리듬 속에서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짧지만 충분한 회복의 시간 단위를 의미합니다.

 

독립의 시간 앞에 / 서대문구 정원..

서대문의 상징인 독립문과 주변 산지 경관을 바탕으로, 서대문이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을 하나의 공간 안에 담아낸 상징형 정원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조형 공간을 넘어, 독립의 시간과 기억을 현재의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이 정원은 서대문의 장소적 특성과 독립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 공간으로, 정원에 머무르며 비친 풍경과 주변의 흐름을 차분히 바라보고 이곳이 담고 있는 시간과 의미를 차분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풍납토성, 역사에 정원을 입히다 / 송파구 정원..

백제시대 초기의 중요한 거점이었던 역사적 공간을 오늘의 일상 속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정원입니다. 이 정원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역사와 자연, 그리고 현재의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소입니다. 주황색 포인트는 세련되고 활력 넘치는 송파의 이미지를 담아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풍납토성의 가치와 정원도시 송파의 미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온고지신, 과거와 현재를 잇다 / 동작구 정원..

사육신묘와 용양봉저정 등 찬란한 문화유산을 품은 동작구의 역사성을 현대적인 감각의 화단 안에 담아내었습니다. 전통 기와와 생동감 넘치는 식물의 어우러짐은 과거의 단단한 기반 위에 피어나는 동작구의 활기찬 현재, 즉 옛것을 익혀 새것을 만드는 ‘온고지신’을 의미합니다. ‘온고지신, 동작’은 결국 시민의 행복과 쉼을 향합니다. 

 

기와 여백 / 은평구 정원

‘기와 여백’은 은평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기와와 물확, 댓돌 등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원입니다. 겹겹이 이어지는 기와의 흐름은 은평의 오랜 역사와 그 속에 이어져 온 기운을 상징하며, 마당을 닮은 여백의 공간은 그 위에 이어지는 우리의 삶의 터전을 담아냅니다. 물확과 댓돌을 중심으로 한 공간 구성과 마사토로 비워낸 여백은 한옥 마당의 고요한 정취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장치입니다.

 

손끝에서 시작되는 정원 / 성동구 정원..

「손끝에서 시작된 정원」은 성수동의 시간의 흐름에서 출발합니다. 공업지역 특유의 거친 질감을 지닌 녹슨 스틸 프레임과 도시재생의 상징인 붉은 벽돌을 활용해 성수동의 산업적 분위기를 공간에 담아냈습니다. 또한 수제화 도구와 작업환경을 모티프로 한 공간 연출을 통해 장인의 시간과 손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나아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내부로 들어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계획하였습니다.

 

흐르는 기억, 피어나는 중랑 / 중랑구 정원..

다채롭게 피어난 장미는 지역의 생동감과 정체성을, 옹기와 돌 구조는 옹기테마공원의 시간성과 전통을 담아내고, 옹기에서 흘러내리듯 이어지는 푸른 꽃의 흐름은 용마폭포를 형상화하여 자연의 역동성을 공간 속에 구현하였습니다. 중랑구의 상징을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낸 이 정원을 방문하시어 중랑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Pokemon Secret Forest..

포켓몬 30주년 프로젝트인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는 도심 속 자연과 포켓몬이 어우러진 특별한 정원형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탐험 경험을 선사합니다. 신비로운 숲 속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포켓몬 세계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곳곳에 숨겨진 포켓몬들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간에서는 포켓몬 스토어의 새로운 오리지널 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합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푸른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이 공간은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탐험, 그리고 포켓몬과의 만남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체험형 정원입니다.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숲에서 진행되며, 도심 속 숨겨진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를 직접 찾아보는 특별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파트라 할 수 있습니다..

2026 서울 국제정원박람회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서울숲은 시기에 따라 꽃들이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언제 가더라도 시기에 맞는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