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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낙조3

몰운대 트레킹(25. 3. 21) & 다대포 낙조 감천문화마을 탐방을 마치고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이동을 하여 갈맷길 4-1코스인 몰운대코스를 트레킹 하였다. 몰운대 트레킹 후 인근의 다대포로 이동하여 일몰을 보려고 하였으나 시간도 어중간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 잠시 다대포를 구경한 후 부산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몰운대는 해운대, 태종대, 이기대와 함께 부산의 4대(臺) 관광지 중의 하나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고 해안 절경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갈맷길 4-3코스의 일부로 부산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몰운대는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바다경관을 보고 걸을 수 있고 이름 자체가 안개와 구름에 잠겨서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는 시적인 이름을 가질 정도로 천혜의 명승이라 할 수 있다. 몰운대 입구..【몰운대(沒雲臺)】.. 2025. 4. 5.
석양이 그린 한 폭의 그림 다대포 낙조(19.10.4) 몰운대 트레킹을 마치고 인근의 다대포 해변으로 이동하여 낙조를 보았다. 부산시는 2014년 '그 순간 그 장면-부산관광 명소' 9곳을 발표했으며 이중 다대포 바닷가는 두 곳이나 선정됐다. 부산 시내에서 서남쪽으로 8㎞ 떨어진 곳에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은 낙동강과 바다를 동시에 품고 .. 2019. 10. 13.
다대포 낙조(17.1.11) 부산 여행 1탄/ 석양이 그린 한 폭의 그림 부산 다대포 낙조 부산시는 2014년 '그 순간 그 장면-부산관광 명소' 9곳을 발표했으며 이중 다대포 바닷가는 두 곳이나 선정됐다. 부산 시내에서 서남쪽으로 8㎞ 떨어진 곳에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은 낙동강과 바다를 동시에 품고 있다. 낙동강에.. 2017.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