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쌍리 청매실 농원1 광양 매화마을(24. 3.16)의 봄 쫓비산 하산길은 매화마을로 내려선다. 올해 매화는 냉해를 입어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매화를 실컷 볼 수 있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산에는 생강나무 꽃과 진달래도 피어 있고 매화마을에서는 동백과 남산제비꽃도 볼 수 있어 봄 마중을 제대로 할 수 있어 좋았다. 이곳 남녘의 봄기운이 조만간 서울에도 퍼지길 기대해 본다.. 광양매화마을의 매화.. 쫓비산에 핀 생강나무 꽃.. 진달래도 피어 있고.. 이곳의 진달래는 활짝 피어 있고.. 산에서 본 매화마을 축제현장( 제23회 광양매화축제는 8일 ~ 17일까지 열렸다).. 홍쌍리 청매실농원.. 홍쌍리 청매실농원 청매실농원은 해발 1,217m에 달하는 백운산 기슭에 5만 평의 규모로 자리 잡고 있다. 홍쌍리 씨가 본.. 2024.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