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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
숲 그리고 꿈..
버들 피리 입 에 물고
송사리 떼 노니는 계곡 따라
숲으로 간다..
숲으로 채운
동화속의 나라가
온통 푸른 천지가 된다..
봄 이 오면 울긋 불긋
여름의 향기가 숨 쉬고
단풍 물들면 온통 하얀 천지가 된다..
힘 으로 뿌리내린
숲 속의 꿈 은
눈부시게 일어나는 나 의 전부여라...
- 건강셀프등산회 천송 -
=숲 속을 거닐면서=
Forgotten Dreams - Hennie Bek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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