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개표소가 있는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 ‘개표소 봉쇄 집회’가 27째 이어져서 그런지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개표소 봉쇄 집회’ 현장의 집회참가자들은 500명도 채 되지 않은 것 같고 현장에는 “부정선거 재선거”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부실선거에 대한 참정권 침해가 부정선거 재선거로 바뀐 현장이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장미광장은 장미들은 절정이 지났고, 들꽃마루에는 꽃이 보이지 않았다.
올림픽공원 1경인 평화의 문..

추진코스 : 몽촌토성역 ~ 평화의문 ~ 몽촌토성길 ~ 88호수 ~ 체조, 핸드볼경기장(개표소 봉쇄 집회 현장) ~ 장미광장 ~ 들꽃마루 ~ 몽촌토성역으로 진행
범부채꽃..
올림픽공원 3경인 몽촌해자 음악분수 지역..
물레방아는 돌아가지 않고 있더군요..
올림픽 공원 9경 중 제4경인 '대화'(너와 나를 넘어 우리가 되는 유일한 길/알제리 아마라 모한)..
【몽촌 토성】
서울특별시 가락동과 방이동 일대 자연 구릉지의 일부분을 이용하여 축조한 타원형에 가까운 마름모꼴의 성곽이다. 성곽의 전체 둘레는 2,285m이며 외성을 합할 경우 총면적은 30만 2,500㎡에 달하며 8,000~1만 명 정도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사적 제297호. 토성 내의 마을 이름인 '몽촌'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성은 본성과 이보다 작은 외성으로 되어 있고, 그 내부에서 백제 초기의 움집터와 기와 및 토기를 비롯한 각종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토기류 가운데는 백제의 대표적 토기라 할 수 있는 삼족토기가 다량으로 출토되어, 몽촌토성이 백제의 성곽임을 분명히 밝혀주었다.
몽촌토성은 백제의 초기 왕성인 하남 위례성으로 추정된다. 발굴 결과가 왕성임을 뒷받침해 주는 확실한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적심석을 갖춘 건물지 및 조경지로 추정되는 연못지의 흔적이 밝혀져 지금까지 출토된 각종 중국 도자기 및 와당 등의 유물과 더불어 왕성의 가능성을 증대시켜주고 있다. [출처 : Daum백과]
몽촌토성 산책로에서 본 올림픽공원 1경인 평화의 문 좌측 뒤편으로 롯데타워가 우뚝 서 있고..
멋진 소나무들..
산책로를 따라 위에서 본 올림픽공원 6경인 나홀로 나무(측백나무)..
올림픽공원 5경인 몽촌토성 산책로를 따라가면서 뒤 돌아본 풍경으로 롯데타워가 우뚝 서 있고..
몽촌토성 산책로에 있는 약 580년 수령의 은행나무 보호수로 수고 17.5m, 둘레 600cm라고 합니다..
마치 에스키모족들의 이글루 같은 모형 / 무제..
올림픽공원 7경인 88호수에 있는 오륜정..
올림픽공원 7경인 88호수 전경(위) /
'무한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이란 일본 산따로 다나까 작품과 '날개짓'이란 '스스무 신구'란 일본 작가의 작품(아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 ‘개표소 봉쇄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 ‘개표소 봉쇄 집회’가 시작된 지 27일 만인 오늘(7.2일) 13시경 봉쇄를 뚫고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경기장에 진입을 하였다. 특위위원들은 13:50분경 철수하여 다시 16:20분경 현장에 도착하니 집회참가자들은 500명도 채 되지 않은 것 같고 현장에는 “부정선거 재선거”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올림픽공원 집회 초기 참정권 문제를 제기하는 20, 30대 청년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많았던 것과 달리 이날 집회 참가자들 상당수는 “부정선거 재선거”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부실선거관리에 의한 참정권침해가 부정선거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현장을 점거하고 있는 분들이 왜 성조기를 들고 있을까?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부정선거 재선거만 외치지 말고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 특검 등에게 맡기고 본업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체조경기장..
태극기를 들고 집회를 하면되는데 왜 성조기까지 들고 있을까..
올림픽공원 집회 초기 참정권 문제를 제기하는 20, 30대 청년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거의 보이지 않네요..
오전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경기장에 진입한 후라서 그런지 집회자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집회장소를 벗어나 장미광장으로 가는 길에서 본 장미들..
올림픽공원 9경인 장미광장의 장미가 절정을 지났지만 아직 많이 피어 있습니다..
장미광장을 둘러본 후 들꽃마루로 이동합니다..
올림픽공원 8경인 들꽃마루에 꽃이 하나도 없습니다..
들꽃마루를 지나 무궁화가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들꽃마루 뒤편에 새로이 조성한 빗물정원입니다..
비비추와 도라지꽃..
'길'(김영원)이라는 작품으로 '변화의 길을 걷고 있는 인간들은 눈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조각공원..
열림(아기라 알렉산드루 칼리네스쿠, 루마니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의 집회현장을 둘러보면서 '부실선거'에 대한 참정권 침해에 대한 집회의 본질이 '부정선거 재수사'로 왜곡된 현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어떠한 이유로도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되는 현상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주범이 '극우'와 '극좌'로 이들 양대 세력이 하루빨리 사라지고 건전한 정치세력이 주가 되어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안녕이 보장되는 사회가 되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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