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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

인왕산(26. 7.11)

by 산사랑 1 202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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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셀프등산회 제1054차 산행은 인왕산 산행이 추진되어 6명이 함께 하였다. 산행은 경복궁역 ~ 황학정 ~ 범바위 ~ 인왕산 정상 ~ 기차바위 ~ 홍제역으로 진행하였다. 섭씨 33도의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되었지만 날씨가 좋아 멋진 조망을 볼 수 있다. 산행은 당초 인왕산 ~ 북악산 연계산행을 하려고 하였으나 날씨가 너무 무더워 인왕산만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진행하였다. 산행을 마치고 홍제역 인근 가게에서 오리고기에 소맥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식사 후 카페에서 쌍화차로 마무리하였다. 

 

인왕산 명품바위와 소나무..

【인왕산 (2026. 7. 11일 토요일)】 

 

인왕산(338m)은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되어 있고, 암반이 노출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성곽은 이 산의 능선을 따라 지나며 동쪽 산허리에 북악산길과 연결되는 인왕산길이 지난다. 인왕산은 조선 개국 초기에 서산(西山)이라고 하다가 세종 때부터 인왕산이라 불렀다. 인왕이란 불법을 수호하는 금강신(金剛神)의 이름인데, 세종 때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이름을 개칭하였다고 한다.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이다. 일제강점기에 인왕산의 표기를 인왕산(仁旺山)이라 하였으나, 1995년 본래 지명인 인왕산(仁王山)으로 환원되었다.

 

경복궁 왼쪽에 자리한 인왕산은 예로부터 황제가 태어날 명당이 있다는 말들이 심심찮게 돌았다. 도성의 풍경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풍경, 한양을 대표할 풍경은 모두 이곳 인왕산 주변을 맴돌고 있다. 특히 필운대(弼雲臺), 청풍계(淸風溪), 반송지(盤松池), 세검정(洗劍亭)은 《동국여지비고(東國輿地備攷)》의 '국도팔영(國都八詠)'에 꼽혀 한양 명승지의 절반을 인왕산 자락이 차지했다.

 

정상에 오르면 경복궁을 중심으로 인왕산과 함께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싸고 있던 내사산인 낙산, 남산, 백악산이 펼쳐진다. 북한산에서 볼 때, 북악산을 중심으로 좌측에 낙산, 우측에 인왕산이 있어 좌청룡 우백호를 이룬다. 특이한 형태의 암석과 암벽의 웅대함이 등산객의 감탄을 자아내며, 정상에 서면 서울 중심가의 빌딩들과 청와대 부근의 녹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출처 : Daum백과사전을 중심으로 재편집]

 

산행추진 : 경복궁역 1번 출구 ~ 황학정 ~ 인왕천 약수터 ~ 인왕산 정상 ~ 기차바위 ~ 홍제역..

경복궁역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사직단을 지나 황학정으로 들어갑니다..

연습장..

황학정을 잠시 둘러봅니다 / 국궁을 완성한 것은 고종 때라서 고종의 모습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인왕산 호랑이..

인왕천약수터 방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나무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커다란 바위가 있는 쉼터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조망처에서 본모습으로 우측 청와대 방면..

좌측 남산 방면..

인왕천약수터로 3월 수질검사결과 적합..

외국인들이 산행을 마치고 하산을 합니다..

당겨 본 청와대 방면..

범바위입니다..

인왕산 정상 방면..

인왕산 명품바위와 소나무가 건재하더군요..

군부대 막사로 이어지는 성곽길..

성곽 위에 올라가는 돌을 옥개석이라고 하네요..

인왕산 정상인증..

기차바위로 진행을 합니다..

기차바위  앞쪽으로 숲이 시커멓게 탄 산불의 흔적이 보입니다..

인왕산 정상과 우측의 안산..

기차바위로 이곳 앞쪽으로 북한산의 능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산불의 흔적 사이로 초록색의 숲이 다시 재생되고 있습니다..

족두리봉, 향로봉 ~ 문수봉, 보현봉, 형제봉으로 이어지는 북한산 주능선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기차바위..

돼지머리 형상(?)의 바위..

홍제역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잠시 조망처에서 조망을 즐깁니다..

이곳에서는 안산과 백련산이 조망됩니다..

홍제원 힐스테이 아파트로 내려갑니다..

홍제역 인근 가게에서 오리고기와 소맥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식사 후 카페에서 쌍화차/아이스커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