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축제, 볼거리 등)/수목원11 천리포수목원 봄소식 2(12. 3.14) 천리포 수목원에 복수초와 영춘화 등이 피어 봄이 왔음을 알려 주네요.. '11년 8월에 처음 천리포 수목원을 들렀을 때는 자목련, 수국, 상사화, 수련 등이 피어 있었으며, 나비들이 꽃밭을 날아다니는 모습과 함께 멋진 숲속의 정원을 거닐었던 행복한 기억이 되살아나서 금년 이른 봄 다시.. 2012. 3. 15. 천리포 수목원 봄소식 천리포 수목원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와 영춘화가 피어 봄이왔음을 알려주네요. "오래도록 행복하라"는 꽃말을 가진 복수초 입니다.. 복수초는 이른 봄에 밝은 노란꽃이 피며, 햋빛을 받으면 꽃이 활짝 피어나고 그늘이 지면 여러장의 꽃잎이 오므라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봄을 맞.. 2012. 3. 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천리포 수목원(11. 8..26) 충남 태안군 안흥 출장길에 잠시 들렀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입니다.. 【천리포 수목원】 신의 비밀정원 같은 천리포수목원은 미국 펜실베니아 출신 칼 밀러(한국명 민병갈)씨가 1962년에 부지를 매입하여 1970년대부터 40년에 걸쳐 약 18만평에 13,200여종의 세계적인 수목원을 만들었다.. 2011. 8.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