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10. 5. 15)

 

건강셀프등산회 제174회 산행으로 2년전 갔었던 황매산을 다녀왔는데

2년전 보다 1주일이나 늦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철쭉이 만개하지 않아 

금년 4월의 100년만의 추위와 한파를 실감하였으며,  

철쭉은 1주일 후에는 만개할 것 같았습니다

 

군데군데 붉은 빛을 띠고 있는 황매평전의 모습

 

금강휴계소의 사진 촬영장소

 본격적인 산행을 알리는 표시..

 

 연달래도 피어 있고..

 

 너백이 쉼터

 합천호수가 그림같이 조망되고..

 가야할 황매산 능선..

철쭉과 합천호수가 어울리고.. 

 

 바위 사이에도 철쭉이 피어 나고..

 

 

 

 점심식사 장소

 

 

 황매산 정상

 황매편전 좌측방향(뒤가 모산재 삼거리 임시휴게소)

 많은 산객들이 황매평전을 향하여 가고 있고..

 황매봉 정상 모습..

 황매평전과 황매봉 정상을 오가는 산객들로 붐비고..

 황매평전의모습..

 멀리 황매봉이 보이고..

 황매평전의 우측모습(새로 조성한 성문이 보이고..)

 황매평전의 좌측모습

 황매평전 가는길이 2년전과 달리 나무로 조성되어 있고.. 

 

 황매평전 좌측의 철쭉..

 군데군데 붉게 물든 철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들을 찍고 있고..

 황매산 철쭉재단..

 황매산의 위용..

 

 

 

 드넓은 황매평전은 영화촬영 장소로 각광을 받고..

 

 

 모산재 삼거리 임시 주차장 가기 전의 철쭉..

 

 

 

 

 

 

 

 연달래가 아름답게 피어 있고..

 

 모산재 가는길의 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