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10. 6. 5)

 건강셀프등산회 제177차 산행으로 소백산을 다녀왔으며..

산행은 어의곡에서 출발하여 비로봉, 연화봉을 거쳐 희방사로 하산하였으며

산행시간은 약 7시간 소요(식사, 휴식 포함) 되었습니다.

 

비로봉 정상에서 본 국망봉 방향..

 어의곡 주차장 근방의 나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들머리에서 약 40분 지난 지점..

 이끼를 보면 깊은 산중임을 짐작케 해주고(휴식 취한 장소)

 계단길이 이어지고..

 괴목..

 

 

이제부터 다소 수월한 길이 이어지고..

 

 비로봉을 올라가는 산객들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처음 만난 제대로 된 철쭉

 비로봉을 향해가는 산객들('08년 12월 산행시 엄청 추웠던 기억이 되살아 나고..)

 국망봉 방향의 부드러운 능선

 

 갑자기 헬기 한대가 다가오고..

 

 비로봉 정상을 향하여..

   비로봉 정상에는 산객들이 가득하고..

 

 

 비로봉 정상석(산객들이 많아 개인사진은 엄두가 나지 않고..)

 연화봉을 향하여..

 

추억을 담으려는 산객들..

 

 

 

 아직 피지도 않은 철쭉도 많고...

 

 

 

 

 산객이 않아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멀리 천문대가 있는 련화봉이 보이고..

 

 괴석..

 

 

 가야할 연화봉 방향의 능선..

 

 

 

 

 

 

 

연화봉과 희방사 갈림길..

 연화봉에는 진다래가 아직 있고..

 국립기상 천문대..

 

 연화봉 정상석..

 정상에서 본 비로봉 국망봉 방향..

 

 

 

 희방 깔닥고개를 내려가는 산객들..

 희방사 가기 전의 부도..

 

 

 희방폭포 시작점..

 희방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