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산 풍경(11. 4. 9)

건강셀프등산회 제221차 산행으로 추진한 조계산 풍경입니다

산행은 선암사 - 잔군봉 - 연산봉 - 송광사로 진행하였으며, 산행 후 낙안읍성을 구경하였습니다.

 

 장군봉 정상

 

선암사 입구의 나물파는 아주머니들이 정겹습니다..

 

  산행 추진방향

 

승선교(강선루는 수리중이네요)

 

삼인당(알모양의 연못에 섬이 있는 독특한 양식의 연못으로 도선국사가 축조한 것이라고 함)

 

선안사일주문

 

홍매화가 아름답게 피어 있네요..

 

 삼층석탑 앞에서 행사를 거행하고 있네요..

 

 홍매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이 마치 수채화 같네요..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된 선암사 홍매화

 

 

 

 선암사 뒷간

 

선암사를 떠나며..

 

편백나무

 

 선암사 벗어나서 있는 마애석불

 

마애석불이 있는 곳

 

대각암/ 여기서부터 장군봉까지 2.2km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11:45분)

 

대각암에 있는 표말(이곳에서 2.2km 거리이나 다소 가파른 길이 이어집니다/11:45분)

 

 대나무 숲길..

 

 너덜겅도 지나고..

 

 대각암에서 장군봉 중간지점으로 샘터가 있으며/ 여기서부터 급경사가 시작됨(12:36분)

 

 쉼터에서 본 상사호가 그림같고..

 

 장군봉(13:00)

 

장군봉에 있는 푯말(송광사까지 6km라고 하는데 나중의 푯말과 차이가 있음)

 

  식사후 장군봉을 떠나면서 본 모습들..

 

 

 얼레지가 올라오고 있네요..

 

 

지나온 장군본 정상

 

장박골 정상(14:10분)

 

사람키보다 헐씬 높은 조릿대 숲길이 연산봉까지 이어져 있고..

 

 장박골 삼거리(14:30분)

 

 연산봉 정상아래에 있는 바위

 

 바위위에서 본 모습

 

연산봉 정상(장군봉이 보이고/15:00)

 

연산봉에서 본 모습들..

주안호도 보이고..

 

상사호가 희미하게 보이네요..

 

상사호가 희미하게 보이네요..

 

 

 

연산봉에서 송광사까지 3.5km가 소요된다는 푯말

 

 굴목재가는 길은 돌계단으로 이어져 있고..

 

굴목재(15:30분)

 

 굴목재에 있는 푯말(송굴목재에서 송광사까지 2.5km)

 

 하산길에 대피소가 있네요..

 

 계곡에 이런 다리가 두개 있고요..

 

조그만 폭포가 형성되어 있고..

 

 

 편백나무 숲도 있고..

 

송광사 들어가는 입구에는 대나무 숲이 있고..

 

 송광사 들어가기전의 대나무 숲길

 

 송광사로 들어가고

 

벗꽃이 활짝 피었네요..

 

송광사 3가지 명물(능견난사, 쌍향수, 비사리구시) 중의 하나인 비사리구시

 

물에 비친 모습이 정겹습니다

 

송광사 일주문

 

아름답습니다

 

 송광사 입구 앞에 있는 하마탑으로 이곳에서 부터 말에서 내려가야 된다고 합니다..

 

 대사찰입니다

 

 

 

편백나무 숲길

 

나무에서 진액이 흐르고 있네요..

 

송광사를 떠나며..

 

 산행후 낙안읍성을 구경하고..

 

 

  

 

 

 

 

 

 

 

 

 

 

 

 

 

 

해가 지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