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단합대회와 남한산성 산행(12. 5.18)

 

방위사업청 한마음 단합대회가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에드블른도 떠있고..

식전 행사로 동아리에서 한바탕 놀아보고..

 

소율이네 가족..

 

밴드도 초청되고..

 

치어리드의 율동 시범도 이어지고..

 

 

 

소율이..

 

이쁜짓..

  

치어리드를 따라 몸풀기 체조도 하고.. 

   

 

 

 풍선탑 세우기..

 

 

 

 응원전도 치열하고..

 

드뎌 탑이 전부 세워졌네요..

 

지금은 응원 연습중..

  

 

단체줄넘기..

  

 

 

열심히 응원을 하긴 하는데..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합니다..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공굴리기도 이어지고.. 

  

  

 

점심식사 후 의장대의 시범이 이어지고..

 

 

시범을 뒤로하고 남한산성 남문에 올라갔습니다..

  

체육부대 뒤로 하여 행정학교를 지나 산행이 시작됩니다..

 

바위에 글이 새겨져 있더군요..

 

길이 호젓하여 걷기 좋습니다..

 

남문에서 서문방향의 성곽..

 

남문입니다..

 

산성역으로 하산을 하였읍니다..

 

산성역에 있는 조각품 중의 하나로 제목이 "기다림"입니다..

 

식사 후 축구, 1,000m 이어달리기 등의 게임이 계속 있은 후

폐막식 직전 여성 3인조 보컬에 맞춰 댄스도 추고..

 

여성 3인조 보컬입니다..

 

 

리더입니다..

 

  

 

신나게 댄스도 즐기고..

 

 

뒤에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