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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가장 먼 섬인 외연도 섬트레킹 당시 보았던 노루귀와 동백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서울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노루귀가 무리를 지어 우리를 반겨 주더군요..
동백은 아직은 이른 것 같고 3월말경이나 4월초가 절정을 이룰 것 같습니다..
명과나무 열매도 발갛게 익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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