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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축제, 볼거리 등)/양재천

양재천 설경(26. 2. 2)

by 산사랑 1 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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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모처럼 눈이 내려 이른 아침 양재천의 설경을 담아봅니다..

 

밀미리 다리에서 본모습으로 멀리 롯데 타워가 살며시 모습을 드러내 보입니다..

가로등에는 아직 불이 켜 있는데 땅에는 이미 다녀 간 사람들의 발자국이 남아 있고..

쉼터 의자에는 소복하게 눈이 쌓여 있고..

크리스마스트리 / 솔잎에 눈이 소복하게 쌓여 있네요.. 

타워팰리스가 잠에서 깨어나고 있네요..

양재천은 고요합니다..

양재천에 투영된 모습..

이쪽은 길을 통제하여 눈을 밟고 지나 간 흔적이 없습니다..

외로운가요..

작년에 새로 만든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는 2023년 2월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약 2년여 준비 끝에 문을 열었다. 2023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설계용역을 진행했고, 2024년 8월 착공해 지난 9월 12일 공사를 마쳤다. 시설 부지 626.75㎡(약 190평),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산책·휴식·독서·공연·전시·체험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양재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요가·강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중무휴 운영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서울남부혈액원..

포이동 266번지에도 눈이 쌓여 있고..

포이동 266번지는 1981년 정부가 넝마주이, 부랑자 등을 모아 이주시키면서 이 동네가 생겨났으며, 당시 150여명의 주민들은 24년이 지나는 동안 104가구 350여 명(2005년 기준)으로 불어 났다고 한다(출처 :국민일보 2005년 7.27일)..

 

밀미리다리에서 본모습/ 청계산 방향으로 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롯데 타워도 보이고..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제설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양재천을 둘러 본 후 서울숲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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