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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

일산 정발산과 호수공원(26. 5. 2) & 화장실 문화전시관

by 산사랑 1 202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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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셀프등산회 제1043차 산행은 일산 정발산과 호수공원 트레킹을 하였다. 산행은 풍산역 ~ 밤가시공원 ~ 정발산 ~ 일산문화공원 ~호수공원 둘레길 ~ 정발산역으로 추진하였다. 정발산은 표지석도 없고 일산에서 가장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는 '평심루'가 정상 역할을 하고 있었다. 호수공원에서는 현재 꽃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어 여러 곳을 통제하고 있어 조금은 불편하였다. 호수공원은 4월말의 연초록의 숲이 점점 짙어지기 시작하고 4월의 찬란했던 벚꽃 대신 5월 초에는 철쭉이, 그리고 수련도 피기 시작하였다. 호수에는 물놀이를 하고 있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일산 정발산 정상 역할을 하는 평심루..

산행 추진 : 풍산역 ~ 밤가시공원 ~ 정발산 ~ 일산문화공원 ~호수공원 둘레길 ~ 정발산역으로 추진

풍산역에서 밤가시공원으로 진행합니다..

정발산 공원..

【정발산 공원】

고양시 마두동에 위치한 공원. 일산신도시에서는 큰 축에 속하는 공원으로, 정발산(높이 88m)에 조성된 공원이다. 산 전체가 주민 휴식공간으로, 어느 곳이나 정상으로 향하는 산책로와 등산로가 나 있다. 공원 안에는 축구장, 배드민턴장, 운동시설 등등이 많다. 산의 높이가 낮은데도 숲이 울창해서 산책하다가 종종 꿩, 딱따구리, 청설모, 다람쥐 등 야생동물들을 쉽게 볼 수 있다.(출처 : 나무위키)

 

소나무들이 멋진 쉼터입니다..

정발산 정상부에 자리한 평심루..

【평심루】
정발산 정상에 있는 정자. 어느 쪽에서나 와도 평심루로 올 수 있다. 평심루 왼편으로는 운동시설이 있고, 운동시설에서 조금만 더 가면 고양아람누리와 정발중학교로 가는 길로 갈린다. 평심루 오른편으로는 국립암센터, 마두도서관, 한국경진학교로 갈 수 있다. (출처 : 나무위키)

평심루에서 바라본 경관 모습인데 수목 생장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며 전망 기능이 약화된 모습..

4월 말 5월 초의 숲은 생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일산 문화광장으로 들어갑니다..

고양 독립운동기념탑..

【고양 독립운동기념탑】

2018년 7월 완공된 고양 독립운동 기념탑은 ‘대한독립, 그날의 함성, 현재·미래의 평화번영’을 테마로 3·1 운동을 상징해 높이 31m로 세워졌다. 주탑의 형상은 꽃과 어우러지는 평화도시 고양을 형상화한 꽃봉오리와 5000년 역사의 가와지볍씨, 비상하는 날개, 기도하는 손 모양을 좌우 대칭으로 표현해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상징적인 형태로 제작됐다. 고양시는 민족대표 33인이었던 이필주 목사와 연해주 의병대장 이범윤 선생 등 74인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하는 등 손꼽힐 만큼 활발한 항일투쟁이 전개된 곳으로 그 흔적이 곳곳에 숨 쉬고 있다.(출처 : 국민일보)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받는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담긴 소녀상..

일산호수공원으로 들어갑니다..

꽃을 판매하고 있는 농원들..

고양 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꽃박람회로, 개최 시 매년 약 3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1997년부터는 3년 주기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개최하고, 그 사이 해인 공백기에는 한국고양꽃전시회를 매년 열였다. 이후, 2013년부터는 두 행사를 통합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게 된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박람회가 열리지 못했으며, 2022년에는 3년 만에 화훼산업대전이라는 이름의 소규모 축제로 개최되었다. 2023년에 다시 정식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었고, 2026년 기준으로 제18회 개막을 맞이하였다.

화훼산업이 발달한 고양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박람회에서는 주로 관내에서 생산된 꽃을 수급해 왔다. 2024년은 화훼농가와의 상생 및 고품질 화훼류 수급을 위해, 재단과 화훼농가 간 직계약 방식을 도입하여 직접 꽃을 공급받았다. 또한 전시업체에는 고양시에서 생산된 꽃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등 지역 화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출처 : 나무위키에서 일부 발췌)

물놀이도 여전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철쭉이 벚꽃자리를 이어받아 호수공원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여유 있게 휴식을 즐기고 있네요..

자라 한 마리가 보이고..

인공폭포인데 작동이 멈춰 있고..

노랑꽃창포가 피어 있습니다..

자라 한 마리가 돌 위에 올라 몸을 말리고 있습니다..

바위틈에서 피는 철쭉꽃이 아름답고 선명합니다..

지인들과 둘러않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철쭉이 만개하였습니다..

반대편 쪽을 당겨보니 연인이 키스를 나누고 있는 형상입니다..

분수가 시원하게 가동되고 있고..

화장실 문화 전시관이 있습니다..

일산호수공원 안에는 특이사항으로는 화장실 박물관이라는 괴악한 장소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부근에 화장실을 신설하면서 생긴 장소인데, 입구를 보면 운영 중인지 모르게 생겼지만 들어가 보면 운영 중이다. 어디서 끌어모았을지 궁금할 정도로 여러 종류의 변기가 전시되어 있다..

 

과거 시집갈 때 필수 지참물 중의 하나였던 한국의 요강..

한국의 뒷간 유물(첫째 사진은 불국사에서 썬다는 변기의 모습)..

두 번째 사진 좌측 똥돼지 화장실 모습/ 아래 좌측 유럽의 요강과 변기들/ 아래 우측은 의자변기들..

 

정자에서 본모습으로 시야가 조금 제한됩니다..

멋진 소나무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고..

공작단풍..

반대편에 있는 무지개 형상..

호수가 잔잔하여 투영이 멋집니다..

호수 가운데 있는 약초섬 앞에 수련들이 피어 있습니다..

수련들은 통상 5월 중순경에 피기 시작하는데 약 일주일 이상 빠른 것 같습니다..

호수공원 내 자연학습장 연꽃단지에도 수련들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여기에는 자라들이 많이 나와서 몸을 말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잉어들도 많이 보이고..

아이들이 주는 과자를 먹으려고 잉어들이 입을 벌리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보라색 꽃창포가 피어 있고..

등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고 / 아래는 벌 한 마리가 꿀을 채집한다고 돌아다닙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일산 문화의 거리에 있는 '동적깡통구이' 가게에서 소갈비살에 막걸리, 소맥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