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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 쉼쉬는 남한산성 탐방
동문에서 남문까지는 약 1.7km(약 30분소요)로 성벽이 여러 군데 무너져 일부 보수 중에 있으며, 도중에 옹성과 남장대지터가 있었다. 남문에서 버스 정류소가 있는 로타리 방향으로 내려가면 비석을 모아놓은 남한산성 비석군이 있다.
동문 과 푯말
무너진 동문 성곽
제3옹성
남장대지터
제2옹성 및 옹성에서 본 통신대
동문에서 남문간 소나무
남한산성 안내도
역사가 살아 쉼 쉬는 남한산성 성곽 산행은 서울근교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소나무 숲과 함께하는 감명 깊은 산행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건강셀프등산회
글쓴이 : 산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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