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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북알프스

해외여행/남미 아르헨티나12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타 마을 구경과 일몰(남미 43일중 29일차) 먹구름이 깔린 상태에서 일몰이 진행되고.. 남미 29일차 엘칼라파타 오늘은 아르헨티나의 빙하 호수 옆의 마을로 파타고니아 여행의 거점이 되는 검푸른 야생베리 라는 뜻의 엘칼라파타로 이동을 할 계획이다. 엘칼라파타는 아르헨티나 남부 연안에 접하며, 칠레국경과 가까운 곳으로 로.. 2017. 5. 29.
바릴로체 자유여행 2: 모레노호수 등을 조망하면서 현지인의 친절함에 진한 감동을 받다(남미여행 43일중 25일차) 버스에서 내려서 본 경치로 구름이 산허리를 감싸고 있네요.. 남미 25일차(현지인의 무료안내로 모레노호수 등을 조망하면서 친절함에 진한 감동을 받다 ) 오늘도 안데스의 보석인 바릴로체(산 뒤에서 온 사람) 자유일정으로 시작한다. 사실 바릴로체는 남미가 스페인 식민 지배를 받을 .. 2017. 5. 23.
바릴로체 자유여행 1 : 샤오샤오 호텔과 캄파나리오 산 전망대(남미여행 43일중 24일차) 캄파나리오 산 전망대에서 본 모습으로 풍경이 그림같네요(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바릴로체】 정식 지명이 산 까를로스 데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인 이 아름다운 도시는 리오네그로 주에 속한 인구 10만 여명의 작은 도시로 안데스 산맥 호수 지방에 있는 눈이 시리도록 파.. 2017. 5. 21.
푸콘에서 바릴로체로 이동(남미여행 43일중 23일차) 오늘 사진도 거의 이동만 하다보니 사진이 별로 없어 일부 사진을 제외하고는 앞으로 나올 풍경 중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바릴로체의 중심부인 중앙광장입니다.. 남미 23일차(푸콘에서 바릴로체로 이동) 어제 아침 임시여권 발급받느라고 녹초가 되었지만 즐거웠던 저녁식사로 .. 2017.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