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61 [스크랩] 대성산 산행(1) 대성산은 민통선안에 있는 산으로 민간인들의 출입을 통제하므로 산행이 매우 어려운 산이며, 백암산, 적근산, 화악산 등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운 산중에 하나로 눈이 많이 오기로 유명한 산입니다. 방위사업청 등산회의 시산제 계획이 당초 광덕산에서 대성산으로 변경됨에 따라 참가하게 되.. 2007. 7. 18. [스크랩] 대성산 산행(2) 하산길의 눈꽃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걸어가는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으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하산 시작 후 약 1시간 50분이 지난 PM 4시에 대성산회관에 도착하여 목욕을 하니 기분이 너무나 상쾌하였으며, 이어서 벌어진 뒷풀이는 흑돼지 .. 2007. 7. 18. [스크랩] 청계산 일주(1) 살림욕장 입구 입맞춤길에 있는 돌탑(살림욕장에서 16분 경과) 산행길 곳곳에 청계산을 소개하는 푯말들 임꺽정길(29분 경과) 옥녀봉(40분 경과)에서본 관악산 및 과천 경마장 청계산 소나무 옥녀봉과 매봉 갈림길 잘 단장됨 매봉길 계단들(1,100여개) 청계산 정기를 받는 돌문바위 돌문바위에서 본 소나.. 2007. 7. 18. [스크랩] 청계산 일주(2) 매봉(1시간 30분 경과) 청계산에 심은 꽃과 멋진 소나무 (만경대 가는 길에) 과천 대공원 만경대에서 바러본 과천 및 이수봉 만경대(매봉에서 23분 경과)에서 뒷모습이 아름다와 한컷 석기봉 가는 도중의 풍경들 석기봉(매봉에서 20분 경과)에서 바라본 관악산 방향 이수봉 이정표에서 막걸리 한잔 이수.. 2007. 7. 18. [스크랩] 청계산 일주(3) 국사봉 가는 길의 소나무들 국사봉(이수봉에서 26분 경과)의 터줏대감 국사봉의 소나무들 국사봉에서 하오고개 가는 길 국사봉에서 이수봉으로 돌아오는 도중의 만경대 및 사이트 하산길의 꽃과 나무와 물과 구름과 휴식터 2007. 7. 18. [스크랩] 남한산성 탐방(1) 역사가 살아 쉼쉬는 남한산성 탐방 남한산성은 한강과 더불어 삼국의 패권을 결정짓는 주요 거점이었으며, 조선 왕조대는 선조부터 순조까지 국방의 보루로서 그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한 장소로 비록 인조 당시 병자호란의 치욕을 간직하고 있지만 한번도 함락되지 않은 대외항전 전적지로 최고 수.. 2007. 7. 18. [스크랩] 남한산성 탐방(2) 역사가 살아 쉼쉬는 남한산성 탐방 수어장대에서 성곽을 따라 발길을 서문(수어장대에서 0.6km)으로 향했다. 약 5분후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는 병암을 볼수 있으며, 다시 5분정도 가면 서문에 도달한다. 서문은(일명 우익문) 적의 공격(광나루나 송파나루)을 가장 받기 쉬운 지역임을 고려하여 문루를 다.. 2007. 7. 18. [스크랩] 남한산성 탐방(3) 역사가 살아 쉼쉬는 남한산성 탐방 동문에서 남문까지는 약 1.7km(약 30분소요)로 성벽이 여러 군데 무너져 일부 보수 중에 있으며, 도중에 옹성과 남장대지터가 있었다. 남문에서 버스 정류소가 있는 로타리 방향으로 내려가면 비석을 모아놓은 남한산성 비석군이 있다. 동문 과 푯말 무너진 동문 성곽 .. 2007. 7. 18.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