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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셀프등산회 제206차 산행이자 2010년 마지막산행으로
2008. 8. 1일(136차 산행) 가려다가 휴가 차량에 밀려 가지 못했던 정선 노추산을 다녀왔으며,
금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속에 산행이 진행되어 우리팀 이외에 한사람도 볼 수 없었던 진정으로 여유로운 황제산행 이었습니다.
노추산 정상(14:17분)/들머리에서 약 2시간 30분 소요
오장폭포 상단부에서 찍은 모습..
이런 푯말이 계속되고..
율곡쉼터(13:15분)
율곡쉼터의 소나무..
이성대 도착(13:40분/들머리에서 1시간 55분 소요)
이성대에서 본 아름다운 산하의 모습들..
노나라 공자와 추나라 맹자를 기려 노추산이라 했으며, 이 두 성인을 기려 이성대를 지었다고 함.
이성대 처마에서..
함께한 산우들..
산행은 절골 -오장폭포 - 조주선관 갈림길 - 이성대 - 정상 - 이성대 - 너덜지대 - 옹달샘쉼터 - 절골로 추진
노추산 정상에서 본 모습(청학산 - 두타산 방향)
백두대간이 아스라이..
정상 아래 헬기장에서 본 모습(발왕산 방향)
정상 아래 헬기장에서 본 모습(선자령 방향)
하산길에 다시 찾은 이성대(14:35분)
날씨가 워낙 추워 모든것이 얼어 있더이다..
이성의 석총(14:53분)
옹달생 쉼터(15:10분)
개간을 하는것 같네요..
오장폭포 상단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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