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11. 2. 23)

안흥항,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자연휴양림의 풍경입니다

 

풍어제를 지내고 출항하려는 어선

 

 밤새 어로작업 후 해무가 끼여 있는 항구로 돌아온 어선들..

 

 

어로작업을 마친 그물을 크레인으로 들어 올리네요..

 

물메기로 매운탕이 끝내줍니다..

 

 

무인도..  

 

 

 

 신진도항

 

조개 채취하는 사람들..

 

석양으로 유명한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입구

 

할미, 할애비 바위 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이 멋진데...

 

 

 

 

다른 각도에서..

 

생굴을 채취하네요.

 

 

생굴, 멍게, 해삼 등을 팔고 있네요..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한장 더

 

 솔밭으로 유명한 자연휴양림입니다..

 

주차장

시간이 없어 삼해봉까지 다녀 왔습니다..

 

하늘을 향해 죽죽뻗은 솔밭..

 

 

 

 

 

 

 

삼해봉에서 본 모습들..

 

 

 

석양을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했었지만 해무가 많아 볼 수 없어 다소 아쉬워

몇년전에 찍었던 석양사진으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