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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치고 귀경길에 들러 본 인제 빙어축제(2012. 1. 28~ 2. 5)현장입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빙어축제장에서 사람들이 많지 않았으며,빙어를 낚았다는 사람을 별로 보지 못했다.
글고, 빙어무침, 빙어튀김은 2만원, 빙어 도리뱅뱅이는 2만5천원으로 모두 현금으로만 받더군요..
소머리 국밥은 6천원을 받던데 맛은 별로 였습니다..
빙어 축제장 한 쪽에 있는 얼음나라 입구 입니다..
빙어 축제장에는 인제 과학화훈련장에서 훈련장비를 전시하고 사격도 무료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 14회 빙어축제장 입구입니다..
솟대입니다..
빙어교실을 열어 빙어 낛시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더군요..
스노우모빌이 끄는 놀이 시설..
말이 끄는 썰매도 있고요...
얼음나라 입니다..
얼음나라 입구..
나무집..
그네도 있고요..
정말 멋집니다..
뒤에서 본 나무 집..
나무를 포개 놓았네요..
나무다리..
여러개 입구 중의 하나..
아름답습니다..
아기를 찍어 주고 있네요..
솟대를 제작한 작가가 유명한 분인것 같습니다..
빙어 무침(2만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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