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12. 10. 1)

 

 

추석 연휴 마지막날 청명한 날씨속에 번개산행으로 관악산을 8명이 함께 하였으며,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자라바위 ~ 관악사지 ~ 학바위 ~ 서울대 공학관으로 하산하는  약 5시간 30분간 산행을 하였습니다. 

 

 

관악산의 상징인 연주암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강남 방면입니다..

 

 남산과 멀리 북한산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남산과 멀리 북한산도 희미하게 조망되고..

 

 인천 송도도 멀리 보이고..

 

 

 

 

 

 정상가는 길에 계단이 설치 되어 있고요..

 

 깃대봉도 보이고..

 

전망대까지 철계단이 이어지고..

 

전망대에서, 앞으로 가야할 방향..

 

대모산, 구룡산이 마치 여인의 유방같네요..

 

지나온 전망대..

 

자라바위에서 단체 인증..

 

시야가 너무 좋네요..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으로 인천 송도도 보이네요..

 

멋지네요..

 

관악사지에  있는 소나무..

 

 

 

관악사지에도 단풍이..

 

 송신소와 연주대가..

 

 

 

 

 

새로 만든 탑..

 

관악산의 상징들..

 

단풍이 곱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연주암가는 길에 산객들이..

 

새로 만든 탑도 보이고..

 

팔봉능선 입니다..

 

 

 

학바위 깃대봉입니다..

 

학바위 입니다..

 

저 꼭대기에 올라갑니다..

 

서울대공학관이 보이고..

 

학바위 정상에서..

  

 

학바위에 있는 소나무..

 

학바위능선으로 돌아와서 서울대 공학관으로 하산합니다..

 

서울대 공학관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