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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강산 산행과 장화리 일몰을 본 후 지인의 강화 별장에서 삼겹살과 목살, 그리고 막걸리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삼겹살을 굽고..
잘 구워진 삼겹살..
야외 식탁에 소박하면서 먹음직 스러운 한상이 차려집니다..
텃밭에서 가져 온 상추, 양파, 오이, 고추 등과 함께 삼겹살을 먹는 맛 최고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하고..
화덕이 끝내줍니다..
삼겹살을 구워 먹은 후 목살도 구워 먹고..
한 여름밤 야외에서의 즐거운 시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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