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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탈리아

이탈리아 16일차(25. 6.27일) 이탈리아 남부 투어(1) 소렌토 & 포시타노

by 산사랑 1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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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폴리 2일 차로 소렌토, 포시타노, 아말피 투어를 가는 날이다. 나폴리 중앙역 인근에 있는 호텔 앞에서 09시 픽업을 하기로 하였는데 근 30분이 지나서 픽업차가 도착하여 조금 애를 먹었다. 사실 이번 투어는 한국가이드가 아닌 외국인 가이드가 하는 투어로 다른 픽업 차들은 거의 떠나가는데 우리 픽업 차만 오지 않아 잘못하면 돈만 날리고 여행을 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불안할 시점에 다행히 픽업차가 도착하였다. 오늘 일정은 소렌토 ~ 포시타노 ~ 아말피 ~ 라벨로를 거쳐 나폴리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결과적으로 멋진 이태리 남부지역을 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소렌토 가는 길에서 본 소렌토의 모습..

【소렌토Sorrento】아름다운 해안 풍경의 휴양지

소렌토는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 광역시에 있는 도시이다. 폼페이, 나폴리, 아말피, 살레르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관광지이며, 나폴리 민요 "돌아오라 소렌토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도시이기도 하다. 나폴리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폴리항을 둘러싼 아말피 해구의 기점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해안도시이지만 모래사장이나 자갈밭 같은 해변은 매우 적고 대부분 50m 높이의 해안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렌토는 지중해성 기후로 온화한 겨울과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어서 로마의 황제인 티베리우스와 클라우디우스 같은 황제들이 소렌토 근처에서 휴가를 보냈다.

 

소렌토는 나폴리에서 포지타노에 이르는 해안 마을 중의 하나다.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는 소렌토, 아말피, 포지타노 등은 이곳에 산재해 있는 바닷가 마을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중요한 장소는 아니다. 이곳의 관광 포인트는 바로 풍경과 여유이다. 소렌토는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폭격을 당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캄파니아 해안가 중에서 예전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기도 하다. 나폴리와 살레르노는 폭격을 많이 당했다. 특히 살레르노의 경우 완전히 새로 재건된 도시이다. 이곳에서 아말피나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면 된다.(출처 : Enjoy 이탈리아 등에서 발췌)

 

해안 절벽 위에 도시가 형성되어 있고 바다에는 많은 배들이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렌토에 도착하여 1시간 동안 둘러봅니다..

거리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 카페, 음식점이 모여있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 바닷가로 향했다..

베수이오 화산이 보이고..

방파제같이 만든 곳에 파라솔들이 펼쳐져 있습니다(파노라마로 본 모습)..

해안 절벽 위에 도시가 형성되어 있고..

일광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소렌토 항구에서 여객선이 나폴리, 카프리섬 등으로 갈 수 있습니다..

베수비오 화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해안가로 내려가 봅니다..

해안가에 모래사장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백사장이 얼마되지 않은 이런 곳에 방파제를 만들어 해수욕을 할 수 있게 한 지혜가 돋보입니다..

해안가 구경을 하고 주차장으로 돌아가면서 다시 본 비치클럽.. 

생 안토니노 대수도원장의 동상..

지하에 있는 건물인데 용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렌토에는 조반나 2세 여왕이 연인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  '바니 레지니 조반나'라는 숲 속의 비밀정원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 가지 못한 것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소렌토 구경을 마치고 포시타노로 이동을 합니다..

【포시타노Positano】아말피 해안에서 가장 인기 휴양지

그리스의 산토리니와 비슷한 느낌의 이 도시는 아말피 해안 도시 중 가장 인기 좋은 휴양지다. 10개가 넘는 해수욕장이 있기도 해서 해수욕 시즌이 되면 사람들로 붐비며, 1년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포시타노를 가장 아름답게 보려면, 절벽 위의 전망대에서 보는 것이 좋다. 소렌토에서 시타 버스를 타고 포시타노로 갈 때는 운전석 반대편 창가에 자리를 잡아야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다. 버스는 포시타노의 여러 정류장을 지나게 되지만, 가장 첫 번째인 Belvedere di Positano 정류장에 내려서 전망을 반드시 보도록 하자. 이곳에서 보는 전망이 정말 아름답다.(출처 : Enjoy 유럽)

 

포시타노에 도착하여 해안으로 내려가는데 다양한 기념품샵과 음식점등이 있습니다..

집들이 절벽 위에 형성되어 있고..

해안 절벽마을..

포시타노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황금빛 돔이 인상적인 곳 산타 마리아 아순타 성당..

해변가에는 파라솔이, 바다에는 요트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라를 귀에 대고 있는 동상..

해수욕장은 검은색을 디고 있고 / 우측은 여객선 선착장입니다..

절벽을 따라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자리 잡고 있어 환상적인 풍경..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답게 바다에는 많은 요트들이 떠 있고..

처음에는 초소인가 생각을 했는데, 절벽에 건물이 붙어 있는 것 같더군요..

위로 올라가면서 본 풍경들..

요리 실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덕 위에 예배당도 보이네요..

포시타노를 약 1시간 둘러보고 아말피로 이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