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피의 아름다운 모습..

【아말피Amalfi】레몬 향기 가득한 해안 도시
아말피는 나폴리 남동쪽에 있으며 살레르노 만 유역에 있는 물리니 계곡의 좁은 골짜기 안에 자리 잡고 있다. 4세기에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6세기 중엽에 이르러 비잔틴 인들의 지배를 받으면서 중요해졌다. 9세기 이탈리아 최초의 해양 고대국가 중 하나로서, 강력했던 해군력을 바탕으로 동방과의 무역에서 피사·제노바·베네치아·가에타 등과 경쟁했다. 원래 자체 공화국이었는데 로마 제국에 의해 편입되었다.
이 아말피를 통해 제일 처음으로 외국의 카펫, 커피, 종이 등이 들어왔다. 아말피 출신의 가장 유명한 사람은 뱃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한 컴파스(compass)를 만든 플라비오 지오이아다. 두오모는 아말피에서는 가장 유명한 건물이다. 9세기경에 건축되어 계속 증개축되었다. 이 건축물이 유명한 이유는 아랍과 노르만 스타일의 건축 구조 때문이다.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길이 만만하지는 않다. 바로 두오모 옆에 있는 종탑은 이탈리아 내에서도 정말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다. 완전히 아랍 스타일의 건축물로 12세기에 만들어졌다.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중요한 관광지의 하나로 꼽히는 이 시는 특히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안 경치로 유명하며 높은 벼랑들이 있고 뒤쪽으로는 구릉지대 비탈에 아름다운 집들이 들어서 있다. 물리니 계곡에는 수력으로 가동되는 제지공장들이 있다. 이 지역에서 재배되는 레몬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두오모 광장 주변으로 상점이 많으며 레몬이 특산품이라 온 도시에 레몬 향기가 가득하다.(출처 : 다음 백과 등에서 발췌)
깊은 협곡과 깎아지는 절벽 위에 자리 잡은 건물들..
일행들이 바다에서 즐거운 게임을 하는 것 같더군요..
6월의 아말피는 37도 이상의 더위에 바다로 들어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말피는 역사적으로는 이탈리아의 4대 해양공화국(아말피, 피사, 제노바, 베니스) 중 하나로 손꼽혔던 도시였다..
바다에는 요트들도 떠 있고..
아말피 해변의 반대편의 모습..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라벨로로 가는 길에서 본모습들..
【아말피 해안 Amalfi Coast】
캄파냐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 바로 아말피 해안이다. 서쪽 소렌토에서 동쪽 살레르노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해안 도로가 뻗어 있으며, 포시타노, 아말피, 라벨로 같은 작은 마을이 이어진다. 코발트블루의 아름다운 지중해와 새하얀 집들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어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 있는 곳이며, 자동차 여행을 하는 중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다. 물론 로마에서 당일치기로 아말피 해안과 폼페이를 함께 여행하는 투어 코스가 많이 마련되어 있으니, 배낭여행자도 어렵지 않게 이곳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아말피 해안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선정되었다.(출처 : Enjoy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을 따라 진행합니다 / 언덕 위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라벨로에 도착하여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니 조그만 공소가 있고..
【라벨로 Ravello】아말피 해안 도시 중 전망이 가장 아름다운 곳
음악가 바그너가 사랑했던 라벨로는 작은 마을이지만 마치 동화 속 마을을 연상시킨다. 바그너도 라벨로의 매력에 빠져 이곳에 살았었다고 한다. 그는 이곳의 루폴로 저택에 살면서 〈파르시팔〉을 작곡했다. 이 집은 정원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무척 아름다워 라벨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라벨로는 바그너의 도시답게 여름 내내 바그너 음악회가 열린다.(출처 : Enjoy 유럽)
해안이 보이며, 주민(?) 한 사람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계단에 앉아 멍 때라고 있습니다..
계속 아래로 내려갑니다..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니 차도가 나오고 도로 건너 조망처에서는 아말피 해안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습니다..
당겨 본 아말피 해안..
라벨로 주변의 볼거리들을 소개한 것으로 아래 우측 사진은 아말피 해변으로 조금 전에 보았던 풍경입니다..
라벨로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체레토 산(1313m)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수국이 예쁘게 피어 있고..
라벨로 페스티벌이 유명하며, 우리나라 정명훈 감독이 25. 7. 19일 오후 8시 '라 스칼라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나폴리 남부투어를 마무리하고 내일은 폼페이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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