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수 출장길 숙소 부근에 있는 소호 명품거리를 걸어 보았습니다..
여수시에서 약 6억원을 들여 선소 ~ 소호간 명품거리를 조성했다고 합니다..
봄의 왈츠(?)인가..
해무가 많이 끼어 경치가 별로 입니다..
바람의 소리..
바지락양식을 하고 있더군요..
작품명을 확인하려고 하였으나 없더군요..
소호 요트장까지 조성된 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각가지 요트들이 정박해 있고요..
남도의 모습이 물씬 나더군요..
다시 호텔이 있는 곳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서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와 덕적도에서 힐링을(15.8.1 ~ 8.3) (0) | 2015.08.08 |
---|---|
소무의도 "무의바다 누리길" 트레킹(15. 4.25) (0) | 2015.04.26 |
백령도(11.11.11) (0) | 2011.11.13 |
신도, 시도 모도 여행 2편(모도 조각공원, 2011. 9.13) (0) | 2011.09.14 |
신도, 시도, 모도 여행 1편(구봉산, 풀하우스 세트장 2011. 9.13) (0) |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