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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길 잠시 들른 꽃지 해수욕장과 연포해수욕장으로 이번 여름에 기회가 되시면 함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꽃지 해수욕장은 아침에 들렀는데 물이 들어 오고 있더군요..
전날 점심때 들렀던 연포 해수욕장입니다..
1983년 이장호 감독의 "바보선언"을 촬영한 장소로 바보선언은 소외계층의 삶을 통해
1980년대 사회상을 비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980년대 한국의 대표작 중의 하나입니다..
송림숲이 아름답우며, 여름 한낮의 무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백사장에서 바라본 송림 숲..
해안이 상당히 길며 백사장이 곱습니다..
우측 끝단입니다..
모래는 뜨거운데 물은 아직은 조금 차갑더군요..
송림 숲이 보기 좋습니다..
꽃지 해수욕장 좌측 끝단입니다..
이곳에도 송림이 아름답네요..
안면도 꽃지 사랑..
할미 바위, 할아비 바위까지 길이 열려 있네요..
바다 한가운데 참으로 바위가 멋이 있습니다..
백사장은 단단합니다..
할미바위 쪽으로 걸어 들어가는데 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여 중간에서 되돌아 나왔습니다..
참으로 멋집니다..
물이 들어오고 있네요..
물이 많이 들어 왔습니다..
포토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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