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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북알프스
서울,경기지역

수락산의 추억을 찾아서(19. 8.10)

by 산사랑 1 201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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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셀프등산회 제653차 산행은 수락산이 추진되었다. 섭씨 37도에 이르는 폭염 속에 땀이 온 몸을 적셨지만 간간히 블러오는 바람의 고마움도 느낄 수 있었고 여유있는 산행을 즐길 수 있었다. 산행은 당고개역 ~ 도솔봉 ~ 하강바위 ~ 수락산 정상 ~ 장암역으로 추진하였으며, 하산길에 계곡에서 알탕을 하면서 땀을 씻어 낼수 있었다. 함께한 무구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한주간 편안하게 보내시길......


거시기 바위에 까마귀가 날고... 


 

사색의 바위에서 본 상계방향..

 

솔봉과 탱크바위가 보이고(날씨가 더워서 올라가는 것은 패스하고)..


도솔봉 정상입니다(19.6.22일 산행시 찍은 사진입니다)..


크바위 입니다(19.6.22일 산행시 찍은 사진입니다)..


책바위, 철모바위, 코끼리 바위, 하강바위 들이 보이네요..

 


스가 있어 도봉산이 희미합니다..


당겨본 도솔봉..


여성바위 입니다..



임봉 방향의 조망을 즐기고(하늘엔 고추잠자리가 날고)..


하강바위와 코끼리 바위..


좌측 도솔봉과 우측 귀임봉..


여성바위에서 본 도솔봉..


하강바위와 코끼리바위가 보이고..


고추잠자리가 많이 날아 다니네요..

 


시기 바위..




수락산 정상에 태극기가 사라졌네요..


앞쪽에 코기리바위, 하강바위가 뒷줄에는 책바위, 철모바위, 수락산 정상이 보이네요..



도솔봉 뒤로 불암산이 우뚝 솟아 있네요..


강바위에서 본 도솔봉과 불암산....



종바위..


송이 버섯 바위..


 

끼리 바위 위에 까마귀 한마리가 앉아 있어 당겨보았습니다..


바위 위에 귀한 소나무 두 송이가 자라고 있고..



소나무와 던풍..


말 바위에서 자라는 귀한 소나무들 입니다..


(19.6.22일 산행시 찍은 사진입니다)..


도봉산 방향..


 철모바위..


상 앞쪽에 있는 아기 악어바위..


정상에 국기가 없고..


기차바위 옆으로 진행하면서 본 기차바위..

 

기차바위에서 하산 하는 모습(19.7.13일 산행시 찍은 사진입니다)..


 

이 바위 뒤에 외계인 바위가 있으며 잠시 들렀으나 사진에 얼룩이 있어 6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외계인 바위(19.6.22일 산행시 찍은 사진입니다)..



기차바위 하단부에 산객들이 여럿 있네요..


요 조그만 폭포 아래서 알탕을 하고..



알탕 장소 스케치..


림사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