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틱섬에서의 휴식/코터키나발루의 4일째 여정(13.10.1)
【코타키나발루 4일 차 여정 : 마무틱 섬 휴식 】 코타키나발루 4일 차 여정은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스피드보트로 툰구압둘라만 해상공원 내의 마무틱섬으로 이동하여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등의 해양스포츠 , 해산물 바비큐 중식, 해변 자유시간 등의 휴식이 주어졌다. 【툰구압둘라만 해상공원】 말레이시아 최초의 수상 이름으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10분 거리에 있는 5개의 섬(가야섬, 사피섬, 마누칸섬, 마무틱섬, 수럭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74년 해양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5개의 섬 중에 사피섬, 마누칸섬, 마무틱섬 등 3개의 섬만 투어 프로그램에 따라 들어갈 수 있으며, 섬에 들어가면 투명한 바다에서 해수욕, 스노클링과 다양한 해양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다. 마무틱섬에서 본 버섯 구름이 산을 ..
2020.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