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셀프등산회 제 680차 산행은 수락산이 추진되어 3년전 불수사도북 산행 당시 코스인 회룡역 ~ 동막골 ~ 동막봉 ~ 도정봉 ~ 기차(홈통)바위 ~ 외계인바위 ~ 정상 ~ 하강바위 ~ 도솔봉 ~ 당고개역으로 진행하였다. 산행은 찬바람이 부는 다소 쌀쌀한 날씨였으나 산행하기에는 적절하였으며, 외계인 바위 등 수락산의 멋진 바위들을 모두 볼 수 있었다.
홈통(기차)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중량천에 새들이 제법 보이네요..
중량천 입니다..
동막골 산림감시탑으로 진행합니다..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늘 산행은 회룡역 ~ 동막골 ~ 동막봉 ~ 도정봉 ~ 기차(홈통)바위 ~ 외계인바위 ~ 정상 ~ 하강바위 ~ 도솔봉 ~ 당고개역으로 진행합니다..
수락산 정상과 오른쪽으로 책바위가 보이네요..
도봉산도 보이고..
북한산도 보이네요..
몽골인들이 운영하는 말훈려장이 보이네요..
좌측 홈통바위, 중앙 수락산 정상, 우측이 책바위가 보이네요..
동막봉 정상입니다..
도봉산과 북한산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지나 온 동막봉이 보인네요..
양주 불곡산과 멀리 소요산도 보이고..
태극기 뒤로 수락산 주봉이 보입니다..
도정봉 저상과 불곡산, 소요산 등 경기도의 산들이 첩첩산중으로 펼쳐져 있고..
멋진 소나무가 보이네요..
기이한 형상의 바위들도 여럿 보이네요..
의정부 교도소도 보이고..
좌측에 홈통바위가 대슬랩처럼 보입니다..
홈통(기차)바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쉽게 올랐는데 이제는 조금 힘이 들더군요..
주봉으로 진행합니다..
동막봉과 도정봉이 마치 형제 갔습니다..
수락산에는 멋진 소나무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소나무 가지 사이로 도봉산과 북한산 영봉들이 보이네요..
수락산 정상에 등산객들이 보입니다..
정상가기 전에 외계인 바위를 다시 들러 보고 갑니다..
외계인 바위 앞쪽으로 도봉산과 북한산의 주봉들이 펼쳐져 있고..
정말 외계인 바위에서의 조망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경기 산들도 시원하게 보입니다..
귀신바위도 둘러보고..
주봉에 다수의 산객들이 자리잡고 있네요..
새끼 악어바위도 둘러보고..
수락산 정상..
창바위..
수락산의 멋진 바위군이 보입니다..
철모바위도 올라가 보고..
철모바위 옆의 소나무
바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너머로 북한산과 도봉산의 영봉들이 펼쳐져 있고..
또 다른 바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하강바위에서 산객들이 하강을 하네요..
철모바위와 수락산 주봉이..
철모바위에 하강을 하기 위한 산객들이 보이고, 뒤로 도솔봉과 불암산이 보이네요..
좌측 책바위, 중앙 철모바위, 우측에 수락산 정상이..
좁은 바위 사이로 진행을 하고..
바위 사이로 본 모습..
종바위..
코끼리 바위..
하강바위..
하강바위에서 본 모습으로 수락산의 멋진 바위들이 거의 몰려 있네요..
이쪽은 도솔봉과 불암산이 보이고..
멋진 소나무가 보이고 우리가 저 바위를 따라 내려왔습니다..
하강바위에서 하강을 하는 모습..
여성분이 하강을 합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 갑니다..
하강바위에서 내려 오면서 본 남근바위..
옆에서 본 남근바위..
하강바위에서 마지막 주자가 하강을 하려고 합니다..
하강을 완료하고..
당겨 본 모습으로 장비들을 점검하네요..
여근바위 입니다..
가파른 바위에 사람이 보이네요..
도솔봉에서 경치를 조망하고..
하강바위, 코끼리 바위가 보이고 뒤편으로 책바위, 철모바위, 수락산 정상 등이 보이네요..
탱크바위 입니다..
사색의 바위에서 본 상계방향..
덕암정으로 하산을하여 약 6시간 20분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산행 후 당고개역으로 이동하여 해물파전,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을 하고 오늘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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