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166 갈대의 섬 우로스 탐방(남미여행 43일중 10일차) 티티카카 호수에 있는 우로스 섬의 모습.. 남미10일차(갈대의섬 우로스 탐방) 오늘은 아침식사 후 푸노로 이동하여 짐을 숙소에 풀어 놓고 갈대의 섬 우로스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날씨가 흐려 우리 팀이 날씨 복이 있는 것 같았다. 오늘은 푸노까지 약 8시간 정도 이.. 2017. 5. 5. 쿠스코 자유여행 2(남미여행 43일중 9일차) 라 콤파니아 데 헤수스 성당에서 본 아르마르 광장의 모습(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쿠스코】 쿠스코는 페루 남동부 쿠스코 주에 있는 도시로 80 km 북서쪽으로 마추픽추가 있으며, 안데스 산맥 사이의 해발 3600m에 있다. 현재 인구는 약 30만명이다. 쿠스코는 케추아어로 "배꼽"을 의.. 2017. 5. 4. 마추픽추 신비의 세계를 엿보다(남미여행 43일중 8일차) 와이나픽추에 구름이 아직 남아 있고 관광객들이 유적들 사이로 많이 보이네요(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마추픽추】 페루, 더 나아가 남아메리카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유적지인 마추픽추(늙은 봉우리)는 하이램 빙엄(Hiram Bingham)이 1911년에 발견하기 전까지 산세 깊숙한 곳에서.. 2017. 5. 3. 삭사이와망 등 잉카유적 둘러보면서 정교함과 지혜에 놀라다(남미여행 43일 중 7일차) 길이가 400m에 달하는 삭사이와망의 위용(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삭사이와망(Saqsaywaman)】 : 쿠스코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 켄코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삭사이와만(독수리여 날개를 펼쳐라 라는 듯이라고 한다)이 나타난다. 푸카 푸카라와 .. 2017. 5. 2. 쿠스코 자유여행 1(남미여행 43일중 6일차) 메인광장의 대성당과 라꼼빠니아 데 헤수스 성당(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남미 6일차(쿠스코 시내 관광) 오늘은 아침에 짐을 꾸려 잉카의 수도였던 고도 3300m의 쿠스코로 이동하여 고산 적응과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 받을 예정이다. 08:40분 리마공항으로 이동하여 체크인 한 후 09:50.. 2017. 4. 30. 나스카의 미스터리 지상화를 둘러보다(남미여행 43일차중 5일차) 나스카 지상화의 상징인 길이가 50m인 벌새(아래 나스카 사진들은 너무 흐려 채색을 한 것입니다)... 【나스카 라인】 나스카는 독특하게도 모래가 아닌 돌로 이루어진 사막 지형을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계곡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일년내내 비가 거의 오.. 2017. 4. 28. 와카치나 사막에서 버기투어의 짜람함을 즐기다(남미여행 43일차 중 4일차 오후) 샌드보딩을 하기 위하여 언덕에 올라간 버기차.. 오전에 새들의 낙원 바예스타에서 새들의 멋진 비행을 보고 점심식사를 한 후 약 1시간에 걸쳐 작가의 강연이 있은 후 오늘의 두 번째 투어인 사막의 버기 투어를 하였다. 버기투어는 어느 때 해도 상관이 없지만 사막에서의 일몰을 볼 수 .. 2017. 4. 27. 새들의 낙원 바예스타 섬에서 경이로운 광경에 찬사를 보내다(남미여행 43일중 4일차 오전) 바예스타 섬의 새떼들.. 멀리서 보면 바위 위의 까만 점들이 가까이 다가가니 새들이었다(클릭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새들의 낙원 바예스타 섬 투어와 사막의 버기 투어를 즐기다(남미 43일 중 4일차) 아침 기상 후 조금 흐린 날씨지만 일출을 보기 위하여 어제저녁 황홀한 일몰과 야경.. 2017. 4. 26.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